[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나영과 일반인의 몸매 비율을 비교한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나영의 옆을 실제로 지나친다면'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이나영과 그 옆으로 일반이 지나가는 뒷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나영은 옆에 있는 여성에 비해 훤칠한 기럭지와 남다른 8등신 비율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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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게시글을 올린 게시자는 " 키가 170이 아니고서야. 게다가 키가 170이 넘는다고 해도 비율이 좋아서 순식간에 굴욕일 듯" 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나영 일반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나영 몸매 장난 아니네", "주변에서는 상상 할 수 없는 몸매 비율", "원빈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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