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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한류스타' 김현중이 일본 세 번째 싱글 앨범 '투나잇(TONIGHT)'으로 발매 하루 만에 10만장을 팔아치우는 기록을 세웠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6일 "김현중의 싱글앨범 '투나잇'은 지난 5일 발매 당일 10만 1818장 판매 수치를 기록하며 이날 새 앨범을 발매한 해외 가수들 중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앨범 '키스키스/럭키가이(KISS KISS/Lucky Guy)는 해외 가수들 중 최고 판매 기록을 경신했으며 두 번째 싱글 앨범 '히트'는 총 2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新 한류 스타'의 위엄을 자랑했다.
한편 김현중은 6일 정오 디지털 싱글 앨범 '나 살아있는 건'을 발표했으며 오는 8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서울 팬미팅을 개최한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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