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4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슈퍼매치. 시축자로 나선 피겨여왕 김연아가 하프타임을 이용해 관중들에게 인사하던 도중 날아온 종이 조각에 깜짝 놀라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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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4.14 15:04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4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슈퍼매치. 시축자로 나선 피겨여왕 김연아가 하프타임을 이용해 관중들에게 인사하던 도중 날아온 종이 조각에 깜짝 놀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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