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온 가족이 함께 보는 '힐링 오디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엠넷 보이스 키즈'(이하 엠보키)의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사진이 제작진에 의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코치들과 MC 전현무의 모습을 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블라인드 오디션 촬영 당시 코치들의 자유로운 모습부터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건네고 있는 다정한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아내 방송 못지 않은 재미를 전하고 있다.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코치와 참가자들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이 느껴져 절로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윤상, 서인영, 양요섭 코치 3인방은 합격된 참가자는 물론 선택하지 않은 참가자에게도 두 팔을 벌려 힘껏 안아주거나 손을 꼭 잡고 무대를 걸어나가는 등 색다른 코치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어린 참가자들이 주인공인 만큼 하나부터 열까지 참가자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마음을 쓰는 코치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엠넷 보이스 키즈'는 만 6세부터 만 14세까지 참여하는 국내 최초 키즈 보컬리스트 발굴 프로젝트. 음악에 꿈과 실력을 갖춘 키즈들이 맘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엔터테인먼트 쇼다. 윤상, 서인영, 양요섭은 코치 역할을 맡아 역량을 갖춘 참가자들의 선발부터 코칭과 조언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한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CJ E&M 채널 Mnet과 투니버스에서 방송한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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