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 톰슨로이터와 미시간대학교가 내놓은 지난 8월 소비자심리지수가 73.8을 기록했다고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3개월래 최고 수준이다. 앞선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72.2였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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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2.08.17 23:00
수정2012.08.17 23:28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 톰슨로이터와 미시간대학교가 내놓은 지난 8월 소비자심리지수가 73.8을 기록했다고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3개월래 최고 수준이다. 앞선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72.2였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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