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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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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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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출연. 안철수 원장은 지난 18일 녹화를 마쳤으며, 서울시장 후보에 오르내리던 지난 10개월여의 이야기를 주로 들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철수 원장은 지난 19일 한국의 사회 문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담은 저서 <안철수의 생각: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를 출간했다.
10 아시아
<#10LOGO#> 드래곤볼을 일곱 개 모아 마침내 신룡을 소환했군요.


<다크 나이트 라이즈>, 개봉 첫날인 19일 관객 44만 996명 동원. 이는 개봉 첫날 관객 수 38만여 명을 기록했던 <배틀쉽>보다 높은 수치로, 올해 국내에서 개봉된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다. 이로써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19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2위는 8만 9696명을 동원한 <연가시>, 3위는 2만 7887명을 동원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차지했다.
10 아시아
<#10LOGO#> 처음 고담시를 봤을 때 ‘여긴 지옥이야!’라고 생각했었죠.

용산 참사를 다룬 영화 <두 개의 문>, 지난 6월 2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5만 명 돌파.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두 개의 문>은 지난 19일 2164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5만 1350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다큐멘터리 중 최고로 흥행한 <말하는 건축가>의 관객 수 3만 7998명을 넘는 수치다. <두 개의 문>은 관객 수 10만 명을 돌파할 때까지 상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10 아시아
<#10LOGO#> 그런데 그보다 더한 지옥이 우리 옆에 있었다는 걸 얼마 전에 알았어요.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런닝올림픽’ 편으로 꾸며져. ‘런닝올림픽’ 편에는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2PM의 닉쿤, 엠블랙의 이준, 제국의 아이들의 시완, 티아라의 은정, 비스트의 윤두준, 씨엔블루의 정용화 등이 출연한다. 런닝맨 멤버들과 아이돌 게스트들은 특별히 마련된 경기장에서 계주와 배구, 수중허들 등의 게임대결을 벌일 예정이며, 최종 미션은 ‘공수교대 방울 숨바꼭질’이다. 개회식은 특별 MC 정재형이 맡아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버전으로 진행한다.
보도자료
<#10LOGO#> 이 올림픽의 중계권은 다른 방송사에서 안 사가나요?

한석규,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인 SBS 사극 <이순신 외전> 출연 제의를 고사한 것으로 알려져. 소속사 측은 한석규에게 <이순신 외전> 캐스팅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나, 현재 한석규가 영화 <베를린>과 <나의 파바로티>를 촬영하고 있어 출연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순신 외전>은 SBS <찬란한 유산>과 <시티헌터>의 진혁 감독, KBS <바람의 나라>와 <한성별곡>을 집필한 박진우 작가가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10 아시아
<#10LOGO#> ‘이순신=김명민’이 불멸의 공식 아니었나요?


박재범의 믹스테이프 < FRESH A!R:BREATHE !T >, 미국 최대 믹스테이프 사이트인 datpiff에서 골드 타이틀 획득. 타이틀곡 ‘BODY 2 BODY’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 이 앨범은 음원 다운로드 수 10만 건 이상을 달성해 아시아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골드 타이틀을 얻게 됐다. 박재범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믹스테이프를 직접 제작해 무료 배포했다.
10 아시아
<#10LOGO#> 가수와 팬들이 감사의 마음을 끊임없이 주고받는 훈훈한 광경이로군요.


이윤지,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으로 위촉.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은 20일 “이윤지는 제 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영화제에 대한 큰 애정과 열정을 보인 바 있다”면서 “지난해 이윤지가 보여준 적극성에 깊은 인상을 받아 집행위원으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윤지는 오는 8월 9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식 단독 사회 진행을 맡을 예정이며, 집행위원 위촉식은 영화제 기간 내에 진행된다.
보도자료
<#10LOGO#> 네? 재신 공주님이 노래를 부르러 오시는 게 아니라구요?


10 아시아 글. 황효진 기자 seven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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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산업 살리려면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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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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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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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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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는 평균 10.1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4.15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특히 부산과 서울 등에서 무연고 사망자 수가 많았다. 24일 아시아경제가 전수조사를 통해 집계한 무연고 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 무연고 지수는 2021년(4.15)보다 크게 높아진 10.19로 나타났다. 무연고 지수는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를 계산한 수치다. 이렇게 산출된 무연고 지수가 1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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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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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311:00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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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311:00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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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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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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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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