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열차 운행을 위한 긴급복구가 이뤄지는 가운데 당국이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노승환 기자 todif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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