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 "제주경관 의혹 납득할 수 없다"(1보)
입력2012.03.19 10:06
수정2012.03.19 10:17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속보[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이석채 KT 회장은 19일 개최된 올레경영 2기 전략 발표회를 통해 "일부에서 일고 있는 제주 7대 세계경관 전화시스템 의혹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며 "수취인이 외국에 있어 국내전화로 볼 수 없고 수취인이 외국에 있는데 어떻게 국내전화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냐"고 발언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