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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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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星 電 子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고동진(무선) 김상우 김준식 김현석
박두의 박재순 배경태 손대일 심수옥
옥경석 원기찬 정태성 최우수

<專 務>
고열진 권계현 김문수 김병균 김석기
김용관 김혁철 김홍기 남궁범 노승만
노시영 노희찬 박경군 박주하 서덕건
서병훈 성재현 안찬영 안태혁 윤두표
윤한길 은주상 이명진 이수철 이순영
이원식 이진곤 이진중 이충로 이현덕
전준영 정현석 최경식 최윤호 하상록
한광섭

<常 務>
강동석 강민호 강임수 강종문 고동진(VD)
고재영 권재훈 그리피스 김근수
김기선 김도경 김동욱 김동진 김동환
김민섭 김성환 김송신 김영락 김영수
김영태 김영호 김용수 김정렬 김종헌
김진활 김태관 노블릿 더못라이언
바우만 박경호 박성호 박윤희 박재천
배학범 버디니코슨 서종열 서호권
손기태 송규종 스타그니 신동호
신진욱 안민용 안정수 양경택 양석환
엄재훈 원제형 이강길 이경태 이광수
이규진 이동근 이병준 이선영 이선영
이스트반 이승백 이용호 이우섭
이창영 임성관 임춘수 임휘용 장은표
장재혁 전경빈 전창록 전충삼 정광열
정영락 정홍구 정희용 조광희 조상호
조영택 진용훈 진호태 차권환 최완우
허국 허길영 허동철 홍승오 황남룡


[硏究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창용 김헌배 이윤태 조승환

<專 務>
감도영 강호규 김경현 김상학 김태식
박병하 박영욱 박재찬 유문현 이석근
임영호 장영철 장용성 장혁 정우인
조중연 최규명 최영규 최인권 최주선
한백희 한종희

<常 務>
구자흠 권영준 김봉석 김성운 김영윤
김영해 김우석 김유석 김익송 김인수
김종수 김주년 김치욱 김태연 김학래
노남석 박광일 박두식 박성선 박세웅
박호진 서장석 서호수 송효정 신재광
심대현 심상필 안해준 위평환 윤상현
윤장현 이광기 이병창 이상배 이석준
이준희 이지원 이해진 전성준 정상섭
정정주 조성순 조성희 지성용 차기석
최길현 최명수 최희주 파룩 한인택
홍승호


[專門任員 昇進者]

<副社長>
지재완

<專 務>
김영준 김하수 이기옥 이상주

<常 務>
김도현 김택성 안용일 장정환 지세근
최중열


三 星 SDI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지명찬

<專 務>
김광일 김명진 오요안 조대형

<常 務>
서동휴 안준석 이기채 허은기


[硏究任員 昇進者]

<常 務>
신정순


SB리모티브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신영기



三 星 電 機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구자현 이효범 임우재

<專 務>
고현일 유재경 이무열

<常 務>
김용균 문희득 서충열 손완석 이태곤
차성진


[硏究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창현

<常 務>
강대륜 권영도 심익찬


三星코닝精密素材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박원규

<專 務>
이수봉

<常 務>
고석환 김영민 박수곤 오영만



三 星 SDS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성훈

<專 務>
노학명 조석준

<常 務>
김광범 김진복 신재훈 이동경 임춘성
정석목 조성돈 최윤석 최호득 한성원
홍혜진


[硏究任員 昇進者]

<常 務>
문성덕 최명경


三星모바일디스플레이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송백규 유의진 이동훈

<常 務>
엄문섭 이재규 조능호 최우진


[硏究任員 昇進者]

<專 務>
김치우 김학선

<常 務>
권기원 김동환 이장두



三 星 LED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조남성

<專 務>
이도준 이위수

<常 務>
윤희종


[硏究任員 昇進者]

<副社長>
오경석

<常 務>
김영선 최윤준


三 星 重工業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전태흥

<專 務>
김무연 김효섭 박갑진 박종진 연종호
정해규 하유태 한규현

<常 務>
김경혁 김동설 김인규 김종우 백창진
유탁종 정중현 최연경 추현식


[硏究任員 昇進者]

<專 務>
이교성 하문근

<常 務>
김윤수 최재웅


三 星 테크윈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이경구

<常 務>
박의도 박효남 송성복 위형철 이상원
이종열 임재영


[硏究任員 昇進者]

<專 務>
김동일

<常 務>
민제홍 이상식


三 星 토 탈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유방희 윤영인

<常 務>
김경호 김길성 남이현 노균 유차형


[硏究任員 昇進者]

<副社長>
최창현


三星石油化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남상억 홍진수

<常 務>
박범락



三星精密化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조용덕

<常 務>
신정식 어가선 여광수 이인희



三星BP化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고경수

<常 務>
김정상 박희복



三 星 生 命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연제훈

<專 務>
고준호 구성훈 김남수 심종극 이구종
임윤배

<常 務>
김삼기 김일환 박종문 반기봉 배태영
신태섭 오수열 윤금식 이성열 임범철
전상섭 정은호 한진섭



三 星 火 災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전용배

<專 務>
김성규 최영갑

<常 務>
강신홍 구본열 남영우 유우근 유인근
이두열 이종수


三 星 카 드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현성철

<專 務>
전명현 최현진

<常 務>
김용관 김진규 박경국 위수복 이호열
최영옥



三 星 證 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안종업

<專 務>
박성수 박재황

<常 務>
김철민 박경희 신원정 이승호 최덕형


[專門任員 昇進者]

<常 務>
이학기



三星資産運用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여정환


三星벤처投資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윤일석


三 星 物 産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명수 상영조 육현표


三星物産(商事)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최신형 추교인

<專 務>
강형규 김양배 부윤경 한수희

<常 務>
김중화 김홍규 박의철 석진안 이재원
조성기 한상욱


[專門任員 昇進者]

<專 務>
정진홍


三星物産(建設)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배동기

<專 務>
강선종 김건 이석 조재호 한병하

<常 務>
강호봉 고갑석 김기동 김성수 김완수
김해영 김현준 박동하 백종탁 윤석진
이동건 조성호 조일현 조재용 한병민



三星엔지니어링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동운

<專 務>
김병묵 소용식

<常 務>
강태균 권승만 김범석 김영기 문경진
박성국 송의철 신치호 이종진 장경환
홍진호


[硏究任員 昇進者]

<專 務>
김만식 정찬설 조석범

<常 務>
김강식 이상복 임효만 허남용



第 一 毛 織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김종섭 이규철

<常 務>
김정미 김지영 문동욱 박진현 이광복
이재경 정용태


三星에버랜드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백승진

<專 務>
김상필

<常 務>
강대식 김태영 이용하 이태일 조준형



호 텔 新 羅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한인규

<專 務>
허병훈

<常 務>
이주희



第 一 企 劃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천수

<專 務>
박찬형

<常 務>
고경원 김종현 김태해 박용진 안재준
오혜원 이창환



에 스 원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관수

<常 務>
곽찬호 김수범 김정호 최찬교



三星文化財團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김석규



三星經濟硏究所 任員人事 內容

[硏究任員 昇進者]

<常 務>
이정일



三星人力開發院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신태균

<常 務>
송제환



日 本 本 社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정창남



中 國 本 社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강준영 김현석 신진철 정기수



三星서울病院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손명식

<常 務>
권민상 김동호 성완제 이형배



江北三星病院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강상권


三星바이오로직스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양철보 윤호열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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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606:30
    AI 산업 살리려면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나와야
    AI 산업 살리려면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나와야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506:30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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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206:30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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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107:00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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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중인 주52시간 근무제

  • 25.12.2006:30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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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52시간 근무제

  • 25.12.2411:00
    부산·서울 무연고사 전국 최다…고령자 많은 구도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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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는 평균 10.1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4.15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특히 부산과 서울 등에서 무연고 사망자 수가 많았다. 24일 아시아경제가 전수조사를 통해 집계한 무연고 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 무연고 지수는 2021년(4.15)보다 크게 높아진 10.19로 나타났다. 무연고 지수는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를 계산한 수치다. 이렇게 산출된 무연고 지수가 10을

  • 25.12.2411:00
    "그래도 장례는 나라서"…고독이 당연한 곳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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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부산 중구 영주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정재남씨(86). 이웃 주민과 함께 담소를 나누던 정씨는 근처에 연고 없이 혼자 사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여기 계단 내려가면 아흔 넘은 할머니 한 명이 있는데, 아플 때마다 죽겠다고 전화가 와서 거절하기도 뭐하고 가끔 들여다보고 있다"며 "그래도 평일엔 요양보호사란 사람이 와서 밥도 챙겨주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할머니 아들은 어릴 때 죽었고, 일본

  • 25.12.2411:00
    홀로 남은 아버지는 장례지도사를 택했다
    홀로 남은 아버지는 장례지도사를 택했다

    "고시원 총무로 일하면서 홀로 외롭게 떠나가는 이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지난달 27일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만난 박상문씨(57)는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에 참여한 사연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은 무연고자 등이 생전에 자신의 장례를 맡길 사람이나 단체를 미리 지정하는 제도다.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막고 고인이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박씨는 올해 6

  • 25.12.2311:00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지난달 5일 오전 강원도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은 상주와 조문객들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가장 작은 빈소인 5호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곳에는 고(故) 권모씨의 빈소가 영정사진도 없이 차려져 있었다. 조문객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빈소 옆 식당에도 불은 꺼져 있었다. 기자는 비어있던 제사용 향로에 첫 번째 향을 피운 뒤 권씨를 조문했다. 빈소 앞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를 30분, 지역 봉사단체 회원 3명이

  • 25.12.2311:00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최근 약 5년간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연고자가 있음에도 시신 인수를 거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시아경제가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무연고 사망자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찰이나 지자체에서 연고자에게 연락했으나 무응답 또는 시신 인수 거부·기피로 무연고자가 된 사망자는 시신 위임자가 확인되는 2만1896명 중 7336명(33.5%)이었다. 무연고 사망자는 가족 등 연고자가 아예

  • 25.12.1606:40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306:30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206:40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 25.12.2309:51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12월 19일) 소종섭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도 조사했고, 전재수 전 장관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사 흐름, 또 향후의 전개 상황 어떻게 봅니까? 박원석 : 일단 공소시효 논란도 좀 의식하는 것 같고 일각에서

  • 25.12.1810:59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정부 부처 업무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국방부 보훈부 방사청 등의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업무 보고가 생중계되는 것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의미,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 보고가 이루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 참모들과 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이들이 말하는 '이재명 업무 스타일'은 어떤 것인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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