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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정용화 “오랫동안 밴드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아주시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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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정용화 “오랫동안 밴드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아주시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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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저희가 아직 1년 조금 넘었거든요. 윤도현 선배님도 시간과 연습은 아무도 못 이긴다고 하더라고요. 오랫동안 밴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모든 분들이 알아주지 않을까..”
- 25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정용화의 말. 씨엔블루에 대해 독설을 했던 신해철을 이해한다며 처음부터 그런 시선이 있을 것을 알고 밴드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아직 데뷔한지 1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오랫동안 밴드를 하다보면 사람들에게 밴드로서 인정받을 수 있지 않겠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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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정용화 “오랫동안 밴드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아주시지 않을까”

박진영: “백상예술대상 공연 준비 끝. 노래 세 곡 부르는데 사진을 보고 어떤 노랜지 맞혀보세요”
- 박진영이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백상예술대상 공연을 준비하는 사진을 올렸다. 박진영은 26일 8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축하공연을 할 예정이다. 박진영은 제 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KBS <성균관 스캔들>의 박유천, KBS <신데렐라 언니>의 옥택연, KBS <드림하이>의 김수현, SBS <시크릿 가든>의 김성오와 함께 KBS <드림하이>로 남자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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