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성원파이프와 미주제강은 개별금융기관별로 신용평가를 요청, 신용등급심사를 진행중이라고 19일 공시했다. 양사는 지난해 주채권은행으로부터 C등급으로 분류돼 워크아웃 없이 자구이행을 진행한 바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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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1.01.19 08:31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성원파이프와 미주제강은 개별금융기관별로 신용평가를 요청, 신용등급심사를 진행중이라고 19일 공시했다. 양사는 지난해 주채권은행으로부터 C등급으로 분류돼 워크아웃 없이 자구이행을 진행한 바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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