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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 연평도 포격으로 중상을 당한 해병대 병사 6명이 사건발생 6시간 만에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도착했다.
군은 나머지 부상자 10명과 사망한 서정우 병장 등 2명의 시신은 추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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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기자
입력2010.11.23 22:21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 연평도 포격으로 중상을 당한 해병대 병사 6명이 사건발생 6시간 만에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도착했다.
군은 나머지 부상자 10명과 사망한 서정우 병장 등 2명의 시신은 추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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