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중국 정부는 23일 북한의 연평도 해안포 발사와 관련한 보도를 접한 후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이날 중국 외교부의 홍 레이 대변인은 “우리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더욱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중요한 것은 6자 회담을 되도록 빨리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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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기자
입력2010.11.23 16:30
수정2010.11.23 18:09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중국 정부는 23일 북한의 연평도 해안포 발사와 관련한 보도를 접한 후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이날 중국 외교부의 홍 레이 대변인은 “우리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더욱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중요한 것은 6자 회담을 되도록 빨리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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