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1월 4일 (음력 9.28 戊午)

시계아이콘01분 4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1월 4일 (음력 9.28 戊午)
AD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2010년 11월 4일 목요일(음력 9.28 戊午)


子 (쥐)

84년생 : 아침밥 거르지 말라, 힘쓸 일 생긴다. 단절은 말라.
72년생 : 주는 밥도 걷어차는 운세, 성질내면 피해본다.
60년생 : 스스로 포기하지 말라, 기다릴 땐 기다릴 줄 알라.
48년생 : 상대와 의견이 다르다고, 화내거나 따지지 말라.


丑 (소)


85년생 :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 말라, 작은 일도 확대할 운.
73년생 : 배우자와 신중하게 의논하라. 피해를 예방한다.
61년생 : 자만심은 금물이다, 행복할 땐 행복을 못 느낀다.
49년생 : 가던 길도 멈추어야 한다, 아군보다 적군이 많다.


寅 (범)


86년생 : 상부상조해야 할 운, 지나친 집착은 손실이 많다.
74년생 : 어린 인연 좋아 말라, 나이는 어려도 어른 만날 운세.
62년생 : 세상에는 공짜 없다, 맛"있을 때 숟가락 내려놓을 운.
50년생 : 가족과 함께해야 한다, 위촉장, 위임장 인연 있다.


卯 (토끼)


87년생 : 사소한일도 소중히 생각하라, 작은 차 큰 만족 운세.
75년생 :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자신감이 필요하다.
63년생: 승진소식 들려올 운, 벌기보다 쓰는 것이 중요하다.
51년생 : 답답하게 생각 말라, 아홉수에 변화하는 과정이다.

辰 (용)


88년생 : 상대를 두려워 할 이유 없다, 얕잡아 보지도 말라.
76년생 : 선의에 경쟁은 바람직하다, 아이디어 발굴하라.
64년생 : 앞과 뒤가 바뀔 운세,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52년생 : 급한 마음 갖지마라, 세상과 인생은 돌고 또 돈다.


巳 (뱀)


89년생 : 공격보다, 수비에 치중할 때, 조금만 참으면 길하다.
77년생 : 호언장담 하지 말고, 없으면 없는 대로 추진하라.
65년생 : 좀 더 새로운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들만 믿지 말라.
53년생: 명예훈장 받는 운세, 배우자와 함께해야 후회 없다.


午 (말)


90년생 : 많은 것을 생각 말라, 인생에서 가장 예쁠 나이 다.
78년생: 상대에게 무례하게 굴지 말라, 인격손상 있을 운세
66년생 : 채찍보다 홍당무가 필요하다, 직원관리 해야 한다.
54년생 :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하라, 남의 얘기 하지 말고.


未 (양)


91년생 : 꿈은 반듯이 이루어진다, 배움의 열정이 필요하다.
79년생 :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운세, 아는 길도 물어가야 한다.
67년생 : 성급하게 생각 말라, 준비하고 기다려라 기회 온다.
55년생 : 약 좋다고 남용 말고, 이제라도 체력관리 해야 한다.

申 (원숭이)


80년생 : 직장이동 있을 운세, 승진해도 겸손함 잊지 말라.
68년생 :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때, 나누면 기쁨이 두 배.
56년생 : 직원들과 회식자리 마련하라, 남의 비방은 금물.
44년생 : 젊은이와 함께해야 좋다, 배터리 충전하는 운세.


酉 (닭)


81년생 : 급해도 여유가 필요하다, 좋은 소식 들을 운세.
69년생 : 자신의 스타일에 변화를 가져보라, 기분전환.
57년생 : 상대와 자신을 비교 말고, 자부심을 잃지 말라.
45년생 :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라, 웃음꽃 핀다.


戌 (개)


82년생 : 표정관리 해야 한다, 님도 보고 뽕도 따는 운세.
70년생 : 힘들어도 조금만 참아라, 승진 이동 할 수 있다.
58년생 : 남에게 많은 신경 쓰지마라, 회식자리 기다릴 운 .
46년생 : 아직도 희망은 남아있다, 중재자가 들어온다.


亥 (돼지)


AD

83년생 : 남녀관계 오해 살일 하지 말라. 저녁노을 잠깐이다.
71년생 : 노동의 대가 적을 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59년생 : 없는데 있는 척 하지 말라. 있어도 없는 척 해야 한다.
47년생 : 아무리 어려워도 기다릴 줄 알아야한다, 마음정리.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