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장윤주";$txt="";$size="400,602,0";$no="201004231041212777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모델 겸 싱어송라이터 장윤주가 지난 22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장윤주는 이날 녹화에서 강호동, 유세윤, 우승민에 맞서 숨겨왔던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한껏 높였을 뿐 아니라, 톱 모델로서의 카리스마와 더불어 그녀의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7세 모델로 데뷔한 이래 런웨이를 장악하며 톱 모델로 우뚝 선 장윤주는 신이 내린 몸매라 불리는 황금비율의 바디라인과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으로 국내외 패션계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금 뜨는 뉴스
2008년 정규앨범 'DREAM' 발매와 함께 지난해 단독 콘서트를 열기도 했으며, 영화와 패션 등 방송 프로그램 MC로도 활동하는 등 다재다능한 끼로 모델의 영역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장윤주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무릎팍도사'는 오는 28일 밤 11시5분 방송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