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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홍보전문가 서경덕 "김장훈 공연 방해연락까지 받아 마음 아파"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김장훈 공연 방해하겠다는 연락까지와 마음 아프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독도 영상광고를 기획한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 교수가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독도는 당연히 우리나라 땅이기에 '관광'을 주제로 광고를 만들었는데 일부에선 '분쟁지역화'했다며 살해위협까지 받고 있다. 또 김장훈 씨 공연을 방해하겠다는 연락까지 와 마음이 아프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서 교수와 가수 김장훈이 함께 제작한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 독도 영상광고는 재외동포들에 의해 또 다시 전파되고 있다.

뉴질랜드 한인들은 '크라이스트처치 타임즈', 필리핀 한인들은 '필 소 굿' 잡지에 독도광고를 진행 중이며 남태평양 사모아섬의 이현휘 씨는 개인자비로 '사모아뉴스'에 계속적으로 독도광고를 실고 있다.


또 이집트 홍해에서 여행자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윤진 씨는 "이곳 여행사를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티셔츠를 선물하고 있는데 이번부터는 독도광고를 사용하여 티셔츠를 제작하여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일랜드에서 한국 문화 커뮤니티를 만들어 한국 음식체험 및 전통놀이체험을 실시하고 있는 임동혁 씨는 "앞으로는 한국 문화 전파 뿐 만이 아니라 현지인들에게 독도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민간위성채널인 '코리아 TV'를 통해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 45개국에 독도영상광고가 지난 8일부터 시작 됐고 올해 말쯤이면 서아시아 일대와 남아메리카까지 전 세계로 방송 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가수 김장훈은 "재외동포들이 이렇게 먼저 나서서 독도홍보에 앞장서니 너무나 감격스럽다. 이처럼 정부와 학계, 민간단체, 재외동포가 힘을 합친다면 독도수호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서 교수는 "분쟁지역화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고 좀 더 세련된 방법으로 독도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2개월간 약 500여명의 외국인을 상대로 테스팅 작업을 한 후 'Visit Dokdo'를 최종 결정했다. 또한 광고가 나간 후 철저한 효과분석을 통해 보다 전략적인 홍보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국가의 근간은 바로 영토다. 다음 세대들에게 우리의 영토를 올바르게 물려주기 위해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울릉도, 독도, 제주도, 이어도 등을 활용해 '아름다운 섬들이 많은 대한민국'을 주제로 'Visit Korea' 광고를 준비 중이다"라고 향후 계획도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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