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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스튜디오 오는 19일 기본협약 선포

오는 4월 본계약 체결 후 오는 6월 착공 예정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 송산그린시티에 조성 예정인 USKR(유니버설스튜디오코리아리조트)가 오는 19일 서울 롯데호텔서 협의 개시를 위한 선포식과 함께 기본협약서에 서명한다.


이에 따라 USKR 컨소시엄과 미국 UPR간의 본계약은 이르면 오는 4월 이뤄지고 USKR 건설사업은 오는 6월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오는 19일 경기도와 투자사, 미국의 유니버설스튜디오 본사(UPR)가 본계약 체결을 위한 사전협의에 들어가 이르면 오는 6월 사업추진을 위한 본계약이 체결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투자사인 포스코건설, 롯데자산개발 등과 부지 소유자인 한국수자원공사 등 14개 관련 기관 및 업체, 경기도, UPR 등은 오는 19일 서울 롯데호텔서 기본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기본협약서에는 협의 개시를 알리는 선포식과 함께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송유면 경기도 테마파크 추진단장은 “오는 19일 실시되는 것은 본계약 체결에 앞서 사전협의를 위한 첫단추를 꾀는 것”이라며 “오는 19일 롯데호텔서 협의개시를 알리는 선포식과 함께 기본협약서 서명식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 단장은 이어“미국본사와 USKR컨소시엄간 본계약은 오는 4월 체결될 전망”이라며 “부지조성공사는 오는 6월부터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성 USKR건설사업은 오는 2013년 5월까지 2조9000여억원을 들여 화성시 신외동 송산그린시티 동측부지 435만2819㎡에 테마파크·워터파크·시티워크(쇼핑몰)·호텔·콘도·골프장 등을 갖춘 체류형 복합리조트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난 2007년 11월 경기도, 화성시, 수자원공사, USKR컨소시엄 등이 MOU를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USKR개발계획이 승인되면서 본격화됐다. 이후 USKR은 같은 해 6월 프로젝트 사업관련 설계,컨설팅, 엔지니어링 용역을 완료하고 7월 롯데자산개발(주)와 PFV 출자사간 투자합의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사업은 USKR컨소시엄과 미국 본사간 라이센스 문제와 자금문제 등으로 협약이 이뤄지다 지난해 10월 F/A협약체결이 이뤄졌다.


또 라이센스 문제도 지난해 12월 초 UPR라이센스문제가 해결되면서 USKR건설사업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USKR은 당초 지난해 3월 착공, 2012년 3월 개장 예정이었으나 관련 기관 사이의 협의 지연으로 일정이 1년정도 늦어지면서 2013년 6월 오픈할 예정이다.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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