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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환율 어떻게 보시나요?(12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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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70원대로 하락할 전망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포지션정리, 미 지표 실망감 등으로 글로벌 달러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역외환율도 하락해 이날 환율이 하락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수급 위주로 1170원대 중심의 장세가 나타날 것이라면서 전일처럼 마 거래 물량이 장중 유입될지 여부와 결제수요 등에 따라 환율 등락폭이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외환은행 전일 글로벌달러의 하락으로 역외NDF 원·달러환율은 서울종가대비 약 6원가량 하락하며 마감된 영향으로 이날 서울외환시장은 갭다운 개장이 예상된다. 개장이후에는 연말장세가 이어지며 소극적인 플레이속에 수급에 따라 등락하는 장세가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뉴욕증시와 연동된 국내외 증시의 상승 가능성 그리고 지속적으로 출회되고 있는 네고물량 등의 하락재료로 인한 하락시도 속에 결제수요에 의한 하방경직성을 테스트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일처럼 MAR물량이 개장전 처리되지 못하면서 장내로 유입될 경우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예상범위는 1172.0원~1183.0원.

우리은행 환율이 1180원대를 중심으로 수급에 따라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1170원대에서는 수입 결제물량과 저가매수세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1180원대 위에서는 수출 네고 물량과 외국인 주식 순매수로 인해 상승에 제한을 줄것으로 본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75.0원~1185.0원.


하나은행 환율은 글로벌 달러 하락의 영향으로 1170원대 진입을 시도할 전망이다. 역외 환율이 미국 11월 신규주택판매 급감에 따라 글로벌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1170원대로 하락해 환율 하락압력이 커졌다. 성탄절을 맞아 홍콩 및 싱가포르 금융시장이 조기 마감되면서 역외 시장 참여는 제한될 전망이다. 성탄절을 앞두고 외국인 주식 순매수 관련 매물이 어느정도 유입될지 주목해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범위는 1172.0원~1184.0원.


부산은행 1180원대에서 환율이 수출 네고로 위쪽으로 막히면서 하락에 대해 더 민감해질 것으로 보이며, 또한 현 환율에 대한 고점인식도 강하여 차익실현 매물도 출회될 가능성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증시 순매수세 지속 등으로 환율은 하락이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1170원대에서 연말 결제수요 유입가능성과 연말에 외환시장의 변동폭이 좁은 것 등이 환율의 하락폭이 크지 않으면서 1170원 후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듯하다. 이날 환율 예상 범위는 1173.0원 ~ 1183.0원


대구은행 원달러을 움직일 만한 큰 재료는 없는 상황이며 연말까지는 그때그때 나오는 실물량 위주로 거래가 이뤄 질 것으로 판단된다. 은행권 포지션 플레이는 사실상 끝난 상태이고 연말을 앞두고 남아있는 결제와 네고가 적절히 균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달러를 추종하는 움직임 자체는 여전히 유효하고 약세를 접은 달러화의 강세는 여전하므로 아래쪽으로는 하방 경직성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73.0원~1185.0원.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 미 달러화의 차익실현성 매도세 속에 역외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1170원대로 내려앉은 가운데 이날 환율 역시 하락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환율 하락에 따른 수입업체 결제수요 및 홍콩 및 싱가폴 금융시장 조기 마감 및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둔 데 따른 소극적인 포지션 거래 예상 속에 1170원대 후반 중심의 흐름이 예상되며, 장 후반 외인의 국내주식 순매수 관련 달러 공급 가능성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73.0원~1183.0원.


박준철 삼성선물 애널리스트 환율이 글로벌 달러 약세 전환에 따라 1170원 중반까지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세계 증시는 계속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
며 환율 하락시 수출업체의 추격매도세가 계속 나타나고 있어 1170원 중반까지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이다. 이날 예상범위는 1173.0원~1183.0원


정성윤 현대선물 과장 원·달러 NDF 1개월물은 1,178원을 기록, 서환 종가 대비 6.3원 급락했다. 이번 달러화의 약세 반전은 연휴를 앞둔 리스크 관리 차원의 단기 조정 가능성으로 보는 것이 더 자연스럽지만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미약한 수준을 나타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최근 달러화 강세를 이끈 연준의 출구전략 우려 모멘텀 자체가 연휴 이후에도 지속 약화될 가능성이 상존하기 때문이다.


다우지수는 연고점 부근에서 추가 상승이 제한되고 있지만 나스닥 지수는 연고 점을 이미 훌쩍 뛰어넘어 시세 분출을 지속, 전형적인 연말 랠리를 선보이는 가운데 KOSPI 시장에서의 외국인 매수 및 주가 상승 압력도 환율 상승에 부담이다. 얇은 장인 만큼 그간 매수포지션을 쌓아온 투자자들의 롱커버 압력이 의외로 커질 수도 있겠다. 단기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라도 반등 시 매도 기조가 유효할 전망이다. 이날 예상범위는 1173.0원~118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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