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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인사]그룹 전 계열사 승진임원 명단

[아시아경제 우경희 기자]

三 星 電 子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봉영 김재권 김철교 김태한 남성우

이선종 이재용 이종석 홍창완



<專 務>


강경훈 고동진 김명수 김상현 김석필


김지승 데이빗스틸 민영성 박경정


박명동 박종서 박종환 서치원 엄영훈


옥경석 원기찬 윤승철 이선우 이영우


이영호 전광호 전성호 전우헌 정민형


지완구 최승하 최우수 팀백스터


한명섭 허상훈



<常 務>


고승환 고주현 고홍선 곽진환 구자익


김경진 김교익 김명건 김범동 김병욱


김사필 김성일 김성진 김영선 김영욱


김용봉 김재우 김중호 김진성 김진해


김태호 김태훈 김학태 김홍경 김효규


류영수 류원보 류현철 목장균 문양춘


박봉주 박영선 박인철 박진호 박현순


박현종 백지호 변성호 부성종 성낙환


성일경 송기찬 신동훈 신재호 심의경


안재형 엄상재 엄성호 엄태훈 오상훈(영상)


오상훈(북미) 유석영 유승규 윤성혁


이강협 이기연 이상규 이영국 이재덕


이재엽 이재철 이진하 이철영 이평우


인현진 임호순 장수철 전세원 정성미


존레비 최방섭 최원진 최정준 최주호


최진규 최훈 필립바틀레 하주호


한재영 허정호 홍규식 홍두희 홍원학


홍현칠 황호연




[硏究任員 昇進者]



<副社長級>


전영현



<專務級>


박노열 박동수 서동일 정은승 조승환


최정혁



<常務級>


강상석 강원석 곽동원 김건수 김광석


김민구 김종일 김진기 김학상 나일구


남석우 노정호 두석광 박종호 변영기


서상범 심재성 안윤순 이남노 이병국


이성수 이승준 이재형 이정배 장성진


전병환 정기태 최승범 최재영 추신호


한석주 허득만 허문기 홍준성




[專門任員 昇進者]



<副社長待遇>


김수목 성열우



<專務待遇>


신명훈 이수형 장동훈



<常務待遇>


김병주 김석근 손헌태 송원득 이동근


이흥모 조은정




三星디지털이미징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윤병두




[硏究任員 昇進者]



<常務級>


김성훈




三 星 SDI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이진건



<專 務>


윤여창 주재환



<常 務>


김승철 박용찬 정지관




[硏究任員 昇進者]



<專務級>


장동식



<常務級>


김근배 김진복




三 星 電 機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이종혁 최치준



<專 務>


김영욱 임우재 홍사관



<常 務>


가철순 류승모 류헌 박봉수 이정수


이종상




[硏究任員 昇進者]



<常務級>


남창갑 박흥수 임영환




三星코닝정밀유리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오세준



<專 務>


김재현 박창호



<常 務>


강중근 금정철 정진평




[專門任員 昇進者]



<常務待遇>


김광래




三 星 SDS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박광영



<常 務>


문정수 이병학




三星모바일디스플레이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정배현




[硏究任員 昇進者]



<專務級>


김성철



<常務級>


김병희 김혜동 어기한




三 星 LED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김동림 유재형




[硏究任員 昇進者]



<專務級>


이용희



<常務級>


김용천




三 星 重工業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박주원 이현용



<專 務>


원윤상 윤영호



<常 務>


김준철 민경태 박효달 이무녕 전창렬


정은수




[硏究任員 昇進者]



<專務級>


김재훈




[專門任員 昇進者]



<常務待遇>


이용우




三 星 테크윈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하윤호



<專 務>


도인록 이정훈 조돈엽



<常 務>


김용준 이영찬 최철영 홍운표




三 星 토 탈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안동열 정원범




[硏究任員 昇進者]



<常務級>


장호식




三星石油化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김승수




三星精密化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이길환



<常 務>


김일환 김희득 백진오 서태호




三星BP化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김영태



<常 務>


이태의




三 星 生 命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곽상용 한종윤



<專 務>


김도겸 박현정 임영빈



<常 務>


김대환 김도근 남대희 박용시 복의순


유호석 이승철 정상철




[專門任員 昇進者]



<專務待遇>


이상철




三 星 火 災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권대영 김석태 이덕재 이명호 이종영


장인수 조희종




三 星 카 드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최종수 허봉호



<常 務>


김상기 김석근 김인철 박상만 양문호


최호선




[專門任員 昇進者]



<專務待遇>


김대열




三 星 證 券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반용음



<常 務>


강윤영 김윤식 박인성 정상교 정영완




三星投信運用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한규선



<常 務>


전영하




三星벤처投資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강명구 김민수




三星物産(商事)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신 김창수



<專 務>


김청환 유홍렬



<常 務>


김상윤 신호준 정민영 최준석 한인호


황종국




三星物産(建設)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박병근 이경택



<常 務>


김정원 서종해 이기학 전언중 최영우


허철호 황대진




[專門任員 昇進者]



<專務待遇>


김영호



<常務待遇>


나재심 이영일




三星엔지니어링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손병복



<專 務>


강성영 공홍표 백재봉 안대영 최현대



<常 務>


김형수 박진섭 오동진 유지수 이진규


이천구 조범신 지인호 최상 최재훈




第 一 毛 織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김동하 이서현 이재균



<常 務>


문정기 박광식 배재현 신권식 신성재


이승욱 이용희




[硏究任員 昇進者]



<專務級>


장두원




三星에버랜드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김운원 조병학



<常 務>


박준성 박충배 유인종 이현종 정병석


하진열




호 텔 新 羅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차정호



<常 務>


박상오




第 一 企 劃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임대기



<常 務>


김성종 문재한 오승제 윤석준




[專門任員 昇進者]



<副社長待遇>


최인아




에 스 원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능수



<常 務>


김기홍 김만순 김종국 조부관 차영균




三星라이온즈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김재하




三星經濟硏究所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이범일



<專 務>


이건혁



<常 務>


김기원




[硏究任員 昇進者]



<常務級>


최인철 황인성




三星人力開發院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성인희



<常 務>


송근녕




日 本 本 社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이광성




中 國 本 社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김흥식



<常 務>


송만식 윤성희




[專門任員 昇進者]



<專務待遇>


김윤근




三 星 醫療院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副社長>


권기창



<專 務>


심재명




江北三星病院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專 務>


신종도




馬山三星病院 任員人事 內容



[經營任員 昇進者]



<常 務>


황선태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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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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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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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는 평균 10.1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4.15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특히 부산과 서울 등에서 무연고 사망자 수가 많았다. 24일 아시아경제가 전수조사를 통해 집계한 무연고 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 무연고 지수는 2021년(4.15)보다 크게 높아진 10.19로 나타났다. 무연고 지수는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를 계산한 수치다. 이렇게 산출된 무연고 지수가 10을

  • 25.12.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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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부산 중구 영주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정재남씨(86). 이웃 주민과 함께 담소를 나누던 정씨는 근처에 연고 없이 혼자 사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여기 계단 내려가면 아흔 넘은 할머니 한 명이 있는데, 아플 때마다 죽겠다고 전화가 와서 거절하기도 뭐하고 가끔 들여다보고 있다"며 "그래도 평일엔 요양보호사란 사람이 와서 밥도 챙겨주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할머니 아들은 어릴 때 죽었고, 일본

  • 25.12.2411:00
    홀로 남은 아버지는 장례지도사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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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원 총무로 일하면서 홀로 외롭게 떠나가는 이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지난달 27일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만난 박상문씨(57)는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에 참여한 사연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은 무연고자 등이 생전에 자신의 장례를 맡길 사람이나 단체를 미리 지정하는 제도다.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막고 고인이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박씨는 올해 6

  • 25.12.2311:00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지난달 5일 오전 강원도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은 상주와 조문객들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가장 작은 빈소인 5호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곳에는 고(故) 권모씨의 빈소가 영정사진도 없이 차려져 있었다. 조문객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빈소 옆 식당에도 불은 꺼져 있었다. 기자는 비어있던 제사용 향로에 첫 번째 향을 피운 뒤 권씨를 조문했다. 빈소 앞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를 30분, 지역 봉사단체 회원 3명이

  • 25.12.2311:00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최근 약 5년간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연고자가 있음에도 시신 인수를 거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시아경제가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무연고 사망자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찰이나 지자체에서 연고자에게 연락했으나 무응답 또는 시신 인수 거부·기피로 무연고자가 된 사망자는 시신 위임자가 확인되는 2만1896명 중 7336명(33.5%)이었다. 무연고 사망자는 가족 등 연고자가 아예

  • 25.12.1606:40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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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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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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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306:30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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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206:40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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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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