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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100배 폭증! 2009년 마지막 절호의 기회!

증시 분석가 [주식정보]는 다음과 같이 투자 견해를 피력하였다.


2009년 정말 마지막 절호의 기회가 오고 있다. 어려운 때 일수록 한 종목을 고르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종목을 골라야 하며, 웬만하면 강조하지도 않는다.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할 메가톤급 초급등 이슈는 물론이며, 시장 규모만 수천조에 이르는 혁명적 고성장주로 현재 주가상태 또한, 조그마한 뉴스에도 당장에 상한가로 문닫을 극도로 긴장된 상태이기에, 솔직히 추천을 드리는 사이에 날아갈지는 아무도 장담 못할 정도의 추천 종목이다.


매수만 해놓으면 두고두고 큰 돈이 될 이런 종목을 매수 하지 않으면, 도대체 어떤 종목을 매수해야 하는지 오히려 필자가 되묻고 싶을 뿐이다. 이렇게 긴 시간을 공들여 이제야 바라던 모든 것을 충족시켜 주고 정확한 눌림목 매수 기회를 제공하는 황금열매와 같은 종목은 일년을 통틀어 몇 개 안될 만큼 극히 드물다.

상한가 한방을 먹으려다 피땀 흘려 얻은 소중한 재산을 한번에 탕진하는 그런 허접한 종목과는 차원이 다른 최고의 급등랠리의 연출이 기대되는 종목인 만큼 그 동안의 근심과 걱정을 한방에 씻겨 줄 최고의 명품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현 장세에서 눈감고 매수해도 수익이 날 수 밖에 없는 최고의 종목을 지금부터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


첫째, 순이익 10000% 이상 폭증+ 새로운 블루오션 성장 동력 확보!
사상 최고 실적을 매 분기마다 신기록 갱신 할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다. 매년 30%씩 성장하는 시장에서 삼성전자라는 독점적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동사의 실적개선 역시 추세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적정 가치 2만원에 불구, 현 4천원대에 불과한 초저평가 필살 종목!
동사의 초대형 턴어라운드의 시작은 2008년 구조적인 원가 비중 축소와 기존사업과 연계된 새로운 성장 동력의 확보를 통해 가능했다. 신규 사업의 약진을 바탕으로 동사의 올해 영업 이익은 120억원 내외까지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지금 주가 수준대비 최소 100%이상 최대 400%까지 초대형 턴어라운드가 가능한 초기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셋째, 회사의 성장성은 논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폭발적인 잠재 성장성!
동사는 현금성 자산만 220억원에 이르는 반면, 차입금은 시설 자금으로 은행에서 대출받은 52억원 수준에 불과하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 역시 동사의 투자 매력을 높여주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넷째, 큰손들의 유통물량 싹쓸이 매수
주가가 폭등하려면 유통물량을 싹쓸이 한 후에 이뤄지는 것이 수순이다. 일단 상승이 시작되면 물량이 공백 존에 접어들어가는 급등 이후에는, 물량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고 분석한다. 주가의 폭발적인 급등이 시작되기 직전인 지금이 바로 최고의 기회인 것이다.


다섯째, 수직 폭발 초읽기로 선취매 맥점 포인트
기술적 분석상 차트만 분석하더라도 일봉은 급등 파동 눌림 구간에서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이미 완벽한 매집이 진행되었다는 것임을 알리는 시그널이다. 지수에 관계없이 급등파동이 폭발적으로 나올 대박패턴으로 현 시점은 급등초기패턴에 있어 거의 완벽에 가까운 맥점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여섯째, 적정주가에 터무니 없이 미치지 못하는 초저평가! 상승의 초기단계에 불과!
이 숨은 알토란과 같은 종목은 우월적 시장 지배력과 함께 강력한 수익성과 무한한 성장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부 가격의 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너무도 초저평가 상태이다. 따라서 초단기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매수하고 안하고는 투자자의 몫이다! 필자는 그저 좋은 주식 발굴해서 추천 드리는 일밖에 하지 못한다. 이번 수직급등을 위하여 기나긴 철옹성 같은 역사적 바닥을 다진 후 완벽한 대박을 잉태한 종목으로서 2009년 일생일대의 짜릿한 매수급소를 만나게 될 것이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케이디씨/삼천리자전거/신화인터텍/네오위즈벅스/중국식품포장/선우중공업/서울반도체/다날/슈프리마/소리바다


■ 추천 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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