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코오롱건설은 계열사 임원 김화중이 200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3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대섭기자
입력2009.12.03 14:47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코오롱건설은 계열사 임원 김화중이 200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3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