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분석가 [투자의맥]은 23일 다음과 같이 투자 의견을 피력하였다.
오늘 필자는 무려 5년 만에 새로운 명분과 이슈를 몰고 연말까지 지독스런 급등이 예고된 800원대 급등 임박주를 다급히 추천한다.
정확히 5년 전 600원대 주가에서 시작해 수개월 만에 6배인 4000원대까지 올랐던 동사가 다시 한 번 현 경제 상황과 세계적인 이슈에 의해 800원대에서 폭발적인 거래량을 터트리며 숨은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이번 대량거래량은 작년 10월부터 무려 13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테마 대장주로 만들기 위해 엄청난 공을 들인 주도세력들이 의도적으로 만든 것이며, 너무나도 강력한 에너지 분출이어서 다시 한번 당시의 대기록인 600%를 넘어선 1000% 이상의 경이적인 수익률도 당연할 것으로 본다.
이처럼 세력들의 폭발적인 매집은, 지식경제부가 수십조원의 초대형 투자를 확정한 차세대 사업에 단독 참여가 확실시 된 점에 기인한 것이다. 실적 또한 가파르게 성장해 영업이익만 전년대비 1300% 이상 급증했는데 이는 삼성전자 등 국내 글로벌 대기업들로부터의 기술 인정과 폭발적인 주문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강조하지만, 이 종목은 하늘 끝까지라도 따라가서 단 1주라도 더 매수해야만 할 매수 1순위 종목이다. 지금 당장 서둘러 매수하지 못하면 ‘한국베랄’때의 상승 기록과는 비교도 안 될 후회가 치밀어 오르게 될 것이다.
[한국베랄의 상승 기록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초단기 대박주 전격 공개 ]
첫째, 폭발적인 거래량을 터트리며 숨은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동사는 수년간의 지루한 대바닥권 흐름 속에 개인투자자들의 이목을 받지 못한 종목으로, 이를 통해 세력들이 무려 13개월이라는 기나긴 시간 동안 매집으로 공을 들여왔는데, 드디어 숨겨졌던 에너지를 뿜어내며 주가를 들어올리고 있다는 점을 상기하길 바란다.
둘째, 이미 실적급증이라는 결과로 증명해 주고 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라는 기록 갱신을 하고 있다. 매출은 40% 이상 급상승했으며, 특히 영업이익 1300%라는 경이적인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와 같은 매출은 삼성전자 등 국내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이뤄낸 성과이며 이 같은 성장세는 내년에도 폭발적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해 지고 있다.
셋째, 정부 신성장동력 사업 국책사업 수행사!
동사는 정부가 수년간 수십조원을 투입하기로 한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 중 전기와 에너지 분야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 사업에 단독 참여가 확실해 졌다. 아무런 기술도 없는 기업에 정부가 지원하겠는가! 이미 그 기술력을 대기업들로부터 인정을 받았음은 물론 향후 안정적이면서 핵심기술 개발이 가능했기에 이뤄낸 성과다.
넷째, 이미 강력한 상한가를 기록! 단 1주라도 더 매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이미 지난 주 초대형 거래량을 대바닥권에서 터트려주며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거래량은 수년간 시장의 소외된 설움을 한방에 떨쳐내려는 듯한 에너지 분출이었으며 기술적으로도 양음양 정석패턴에 따른 마지막 매수 구간에 접어든 바 지금 당장 매수부터 해야 할 것이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영보화학/오리엔트바이오/한국기술투자/차이나그레이트/한국베랄/대주산업/투미비티/손오공/하이닉스/토탈소프트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