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분당(경기)=이기범 기자]故 장자연에게 술접대 및 성상납 강요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소속사 대표 김모씨가 3일 오후 경기도 분당경찰서에 소환돼 신체검사와 점심 식사를 마치고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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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기)=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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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기자
입력2009.07.03 15:33
수정2025.12.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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