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판교택지지구 생활대책용지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를 351억1420만원에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황상욱기자
입력2009.06.08 10:57
수정2009.06.08 11:56
남광토건이 판교택지지구 생활대책용지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를 351억1420만원에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