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리소스는 19일 전 대표이사 김용태, 정진수씨에 대한 161억원 규모 횡령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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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1.19 18:13
에버리소스는 19일 전 대표이사 김용태, 정진수씨에 대한 161억원 규모 횡령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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