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끝내기 홈런'으로 탬파베이 승리 이끌어
기사입력 2018.09.11 13:51최종수정 2018.09.11 13:51 온라인이슈팀
최지만 / 사진=최지만 공식 홈페이지 캡처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끝내기 홈런'을 날렸다.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8시즌 메이저리그에서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맞붙었다. 이날 최지만은 탬파베이의 3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이번 경기에서 최지만은 2회 2사 만루에 등장했다. 그는 클리블랜드 투수 코리 클루버(28)의 사구에 왼쪽 허벅지를 맞아 밀어내기 타점을 올렸다. 이 실점으로 클루버는 강판당했다.

이후 최지만은 탬파베이 9회 말 마지막 타자로 등장했다. 그는 2점 홈런을 터뜨려 탬파베이 레이스의 승리를 확정 지었다. 결국 경기는 탬파베이 레이스가 6-5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꺾으며 끝났다.

한편 최지만은 이날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끝내기 홈런을 터뜨렸다. 또 이번 경기로 개인 통산 15번째이자 시즌 8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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