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B증권, 사내커플이 줄어든 이유 보니[K인구전략]

시계아이콘02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이태엽 KB증권 인사관리부 이사 인터뷰
"일·가정 양립 위해선 가족과 보내는 시간 늘려줘야"
집중휴가·장기휴가제 도입, 직원 만족도 높아
저출산 해소 위한 방안 다각도로 모색

KB증권, 사내커플이 줄어든 이유 보니[K인구전략] 이태엽 KB증권 인사관리부 이사
AD

"가족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 길어야 일·가정 양립이 기본적으로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태엽 KB증권 인사관리부 이사는 일·가정 양립에 대해 이같이 정의했다. KB증권은 무엇보다 직원의 행복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이사는 "개인이 회사에서 일하는 것은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것이고 행복의 기본 바탕이 되는 게 가화만사성"이라며 "가정이 행복해야 직원이 행복할 수 있고 회사 입장에서도 행복한 직원이 많이 근무해야 회사 생산성도 높아진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KB증권은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족과 지내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고 보고 관련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 이사는 "PC 온·오프제를 도입한지 5년 이상 됐고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 있다. 업무는 근무 시간 내 끝내도록 하고 있어 5시 퇴근시간이 지나고 나면 대부분 직원이 퇴근하고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휴가제도 부분에서도 업계 내에서 잘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면서 "매년 집중휴가제를 운영하는데 영업일수로 7일 정도 된다. 일부 영업직원을 제외하고 대부분 직원이 영업일수 7일 동안 연속으로 휴가를 쓰도록 하고 있어 토, 일 붙이면 11일 정도 쉴 수 있다. 작년부터는 영업일수로 15일 이상 쉬도록 하는 장기 휴가제도 도입했는데 집중 휴가나 장기 휴가 통해 가족들과 장기 여행, 제주도 한달살기 등 비교적 긴 시간을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직원들의 만족감이 높다"고 설명했다.


입사 25년 차인 이 이사는 과거에 비해 현재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확실히 늘었음을 실감하고 있다. 그는 "대리 때 본사에 왔는데 7시 반 출근해서 9~10시까지 근무하다 상사의 소주 한잔 요청에 응하다 보면 12~1시 다 돼서 퇴근했었다. 3시간 자고 출근하다 보니 가족을 볼 시간이 거의 없었다. 주말에만 겨우 보는데 주중에 이미 너무 피곤하게 보내다 보니 주말에 낮잠 자고 가족에게 쏟을 에너지가 없었다"면서 "일·가정 양립 제도 개선 등으로 요즘은 5시 퇴근해 6시 전후면 귀가하는데 가족들이 처음에는 낯설어하기도 했다. 입사 당시와 개선 정도를 말하자면 당시에는 가족 볼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가족들이 지겨워할 정도로 함께 하는 시간이 늘었다"고 말했다. 사내커플이 줄어든 것도 큰 변화 중 하나다. 이 이사 역시 사내커플이었다. 이 이사는 "당시에는 회사에서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사내커플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면서 "요즘은 회사에서 직원들끼리 보는 시간이 줄었기 때문에 사내커플도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


KB증권은 저출산을 위한 지원책도 출산에서 육아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다양하게 시행하고 있다. 이 이사는 "가족을 이룬다는 부분에 있어서 자녀 출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난임 휴직을 7년 전 도입해 현재 6개월 정도 난임 휴직을 쓸 수 있고 연장하면 1년까지 쉴 수 있다. 이 같은 제도를 통해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산 이후에는 육아휴직이나 단축근무 등을 통해 자녀를 충분히 케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이사는 "아기가 태어나면 육아휴직을 쓸 수 있는데 증권업계에서 가장 긴 수준이다. 출산휴가 포함해 2년간 쓸 수 있고 2회로 나눠 쓸 수도 있다. 출산 후 1년, 초등학교 입학시 1년 쓰는 케이스가 많다. 육아휴직을 2년으로 늘리면서 양육에 많은 도움된다는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빠들의 육아휴직도 늘고 있는데 과거에는 남자가 육아휴직을 쓴다고 하면 이상하게 보는 시각이 있었지만 지금은 굉장히 자연스러워졌고 사내 문화도 남녀 모두 자유롭게 육아휴직을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이사는 갈수록 심화하는 저출산 해소를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 그는 "국가적으로 지난해 4분기 출산율이 0.6명대로 떨어지는 등 저출산이 심각한 수준으로 KB증권도 어떻게 일조할지 고민하는 부분"이라며 "자녀 출산 시 지원금을 주고 자녀를 더 나을 경우 지원금을 늘리는 방안 등 추가적으로 어떻게 자녀를 많이 낳게 하고 부담없이 회사생활 할 수 있나에 대해 다각적으로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는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는 만큼 그에 대한 고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들어 가정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1인 가구도 하나의 가정으로 보고 있는 추세"라며 "MZ세대(밀레니얼+Z세대)는 공정성에 큰 가치를 두고 있어 자녀 출산에 대한 전면적 지원에 상대적 소외감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같이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이사는 "KB증권은 증권사 중 정규직으로 보면 근속연한이 가장 길 것"이라며 "이는 회사가 직원의 행복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이에 대한 제도 등을 충실히 마련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회사가 직원 가족의 행복도 고려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고 강조했다.


*체크포인트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집중·장기 휴가제 운영

-6개월(연장시 최대 1년)의 난임 휴직제도 시행


AD

-초등학교 입학 초기인 3월에 한달간 급여삭감 없이 단축 근로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