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골프로까지 번진 美 '반독점법' 뭐길래…기업 운명까지 흔든다

시계아이콘02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골프로까지 번진 美 '반독점법' 뭐길래…기업 운명까지 흔든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미국프로골프(PGA)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지원을 받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간 힘겨루기가 '반독점법(antitrust laws)'까지 소환했다. 이달초 LIV 골프에 참가한 11명의 미국 선수들이 '다른 단체가 주최하는 대회에 출전하는 경우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PGA 규정이 반독점법 위반이라며 지난 4일 미 캘리포니아주 북부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서다. 이들은 이같은 규정이 "유력 경쟁자인 LIV 골프를 시장에서 배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미국 정유·통신·철도 등 분야의 굵직한 기업의 분할·해산을 이끈 반독점법이 세계 골프계로도 번지는 모양새다. 이때문에 이들이 제기한 PGA에 제기한 반독점 소송은 골프를 둘러싼 미국과 사우디 자본간 자존심을 건 세기의 싸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독점법 구성하는 3개의 핵심법안들

PGA에 소송을 건 11명의 골프 선수들은 왜 반독점법을 꺼내들었을까.


반독점법은 미국내 거대기업의 존폐를 결정지을 만큼 막강한 힘을 지닌 역사를 가지고 있다. 독점이나 담합으로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는 기업에 대해 가차 없이 분할 조치해 힘을 빼놓는 식이었다.


미 반독점법의 효시는 1890년 당시 존 셔먼 상원의원이 대표 발의해 제정된 '셔먼법(Sherman Act)'이다. 급속히 진행된 산업화로 기업 간 경쟁과 인수합병(M&A)이 활발해지자 독과점에 따른 폐해를 막기 위해 제정됐다. 이후 1914년 클레이튼법(Clayton Act)'와 연방거래위원회법(Federal Trade Commission Act)'가 잇따라 제정되면서 반독점법은 더욱 강화됐다. 이 세 법안이 현재까지 연방의 핵심적인 반독점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소송으로 미 법원은 PGA가 독점을 금지하고 있는 내용을 담은 셔먼법 제2조를 어겼는지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강제분할로 기업의 명운까지 결정

반독점법이 강력한 힘을 발휘한 최초이자 대표 사례는 미국 정유시장의 90%를 차지하던 스탠더드오일이 1911년 엑손·모빌·셰브런 등 38개 기업으로 쪼개진 사건이다. 같은 해 미국 담배 시장의 95% 점유율을 보인 아메리칸토바코도 3개 기업으로 깅ㅈ[ 분할됐다. 1932년에는 미국 전자 회사 RCA의 자회사인 제너럴 일렉트릭(GE)이 웨스팅 하우스와 상호 특허 라이선스를 남용해 다른 라디오 기업들과의 경쟁을 막자 법무부 조정으로 RCA가 매각된 사례도 있었다. 1930년대 미국 방송 산업의 절대강자였던 NBC는 NBC 레드와 NBC 블루로 1942년 쪼개졌다. 알루미늄 시장을 독점하던 스위스 회사 알코아는 1945년 외국 기업 최초로 분할됐다.


1980년대 이후 미국의 경제 산업 구조가 정보기술(IT)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반독점법의 칼끝도 이들을 조준하기 시작했다. 한때 미국 전화 시장 80%를 차지했던 통신회사 AT&T가 반독점법의 타깃이 됐다. AT&T가 장거리 통신과 22개 지역 전화 회사를 소유하면서 법무부의 소송 표적이 된 탓이다. 결국 AT&T는 1984년 7개 지역 전화 사업자를 비롯한 8개 기업으로 쪼개졌다. 이 결과 AT&T는 업계 1위 자리를 2009년 버라이즌에 내줘야 했다.


반독점법이 힘을 조금씩 잃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1998년 윈도에 자사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끼워파는 형식으로 시장 경쟁을 차단한 혐의로 제소돼 2000년 1심 법원에서 2개 회사로 분리하는 명령이 내려졌다. 그러나 MS 측 항소로 열린 2002년 재판에선 기업 분할이 아닌 사업 운영 방식을 바꾸는 정도로 소송은 종결됐다. 2020년대엔 구글·페이스북 등 거대 IT기업들이 반독점 소송에 휘말렸다. 소셜미디어 업계의 독점 지위로 2020년 12월 미 연방거래위원회(FTC)로부터 제소된 페이스북은 독점에 대한 증거 불충분 등으로 승소했다. 스마트폰에 자사 검색을 기본 탑재해 모바일 검색 시장의 경쟁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구글은 미 법무부로부터 같은 기간 반독점 소송이 걸렸다. 3년 후인 2023년 9월에야 첫 소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골프 선수 11명이 미국 메이저 골프에 내민 '반독점 소송'...결말은

세계 남자 골프계의 주도권을 둘러싼 2022년판 반독점 소송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관건은 미 법원이 ‘다른 단체가 주최하는 대회에 출전할 경우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PGA 규정을 반독점법 위반으로 볼지 여부다. 법조계 한 관계자는 또 “미국 내 자국 기업·단체와 다른 나라 측 이해관계가 얽힌 사건에선 자국 쪽에 좀 더 유리한 결론을 내린 전례가 있기도 하다”고 했다.


AD

미 법조계 사이에선 “이번 반독점 소송을 제기한 11명 선수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과를 이끌어내기는 어려울 것”이란 말도 나온다. 앞서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지난 1994년 PGA의 사전 허가 규정이 반독점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검토했지만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 반독점법 소송 기간이 평균 3~4년인 점을 감안하면 황금기가 중요한 골프 선수들에게 이번 소송 건 자체가 득이 될 수 없다는 평가도 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