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3차 조합원 모집 중인 ‘김포 코오롱 하늘채’, 김포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수혜 기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6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3차 조합원 모집 중인 ‘김포 코오롱 하늘채’, 김포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수혜 기대 김포 코오롱 하늘채 조감도
AD

6.17 대책을 빗겨간 김포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김포 내 북부생활권에 해당하는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융복합지원센터, 지하철 5호선, 관공서 북부권 분산이전, 종합복지타운 건립, 코하우징 단지 조성 등을 골자로 하는 김포 북부권 종합발전계획의 영향권 내 위치한 아파트일 경우 이에 따른 개발호재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김포 코오롱 하늘채 역시 김포 북부권 종합잘전계획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아파트로 손꼽힌다. 거기에 비규제 지역이자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이 가능한 점 등 다양한 이점들이 맞물리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빠른 출퇴근을 가능케 하는 광역 교통망으로 직장인 수요도 충족한다. 서울 강서와 약 10분대로 통하는 김포한강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김포도시철도가 인접하며 인근 5호선, 9호선 연장 계획으로 이동 편의가 한층 더 개선될 예정이다.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이 신설된 한강신도시의 인프라는 물론 중심상업지구, 이마트, 보건소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입주 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최근 심화되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인기가 증가하고 있는 ‘숲세권’ 환경으로도 손색이 없다. 도보권 내에 축구장 약 8배 크기인 2개의 생태공원을 비롯해 수안산 둘레길, 다수의 캠핑장 등 녹지 환경이 풍부하게 위치해 있다.


그밖에 자녀의 안심 통학을 실현하는 교육 인프라도 눈여겨볼 만하다. 유치원, 양곡도서관 및 반경 1㎞ 내 신양초, 신양중, 양곡중, 양곡고 등 우수한 학군이 밀집한 교육 인프라로 만족도를 높인다.


김포 코오롱 하늘채는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 174-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63~74㎡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 1241세대(예정) 대단지로 구성된다. 74㎡ 타입은 모집 마감됐으며 현재 63㎡ 타입에서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한편 김포 코오롱 하늘채의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801-1 열린M타워 2층에 마련돼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