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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4일 담양대나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대나무로 만든 카누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축제는 ‘대숲에 물들다, 담양에 반하다’를 주제로 오는 7일까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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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허지현기자
입력2019.05.04 20:31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4일 담양대나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대나무로 만든 카누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축제는 ‘대숲에 물들다, 담양에 반하다’를 주제로 오는 7일까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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