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3대 악재에 떠는 유통대기업…최저임금 인상·정규직 전환에 편의점·백화점 '타격'

시계아이콘01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3대 악재에 떠는 유통대기업…최저임금 인상·정규직 전환에 편의점·백화점 '타격'
AD


새 정부 3대 유통 관련 정책…최저임금 인상, 복합쇼핑몰 휴무, 정규직 전환
3개 규제 반영될 경우 영업익 하락…백화점 12%, 대형마트 2% 편의점 5% ↓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정책과 규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종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업종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문 정부의 유통 관련 규제는 크게 최저임금 인상과 복합쇼핑몰 휴무, 정규직 전환 등으로 구분된다.


최저임금 인상 시 편의점의 타격이 가장 크고 정규직 전환은 백화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9일 "새 정부 규제가 온전히 유통업종에 반영될 경우 현재 추정치보다 영업이익이 백화점 약 12%, 대형마트 약 2%, 편의점 약 5% 하락한다"고 분석했다.


최저임금 상승의 경우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중 최저임금 고용비중이 높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클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정부는 2020년까지 현재 전년동기 대비 7.3% 오른 6470원을 1만원까지 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렇게 되면 향후 3년동안 연평균 15.6% 임금이 인상돼야 한다. 외주 용역을 쓰는 경우 최저임금에 적용받는 것으로 간주된다. 안내데스크나 주차, 안전, 미화, 캐셔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모두 점포당 3000명 정도의 인원이 필요하다. 다만, 대형마트의 경우 대부분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최저임금 체계하에 있는 직원수는 150명 수준으로 낮아졌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평균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기준 7.5%, 5.5% 수준이다. 최저임금이 15.6% 상승할 때 백화점과 대형마트 기존 영업이익을 각각 3.2%, 10.3% 감소시킬 수 있다. 백화점은 외주용역비 증가로 대형마트는 인건비 증가로 나타난다.


하나금융투자는 특히 편의점의 경우 가맹점주의 손익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평균 일 매출을 180만원으로 가정하면 월매출 5400만원, 가맹점주의 수입은 1000만원 남짓. 이 가운데 임대료와 인건비 등을 제외하면 순수입이 400만원 조금 안되는 수준이다. 비용에서 임대료와 인건비 비중이 가장 높다. 인건비(아르바이트 임금)가 최저임금 체계를 따른다. 15.6% 증가할 때 가맹점주의 수입이 9% 감소하게 된다.


박 연구원은 "기존 최저임금 상승추세를 감안하면 이러한 이익에 미치는 영향에서 절반 정도만 새 정부 정책에 의한 추가분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라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각각 1.5%, 5%, 편의점 가맹점은 5% 내외 추가 손실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형마트 중 이마트의 인건비 증가율이 8%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이미 상당부분 실적 추정에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측에서도 앞서 2020년 1만원까지 상향 조정될 것을 가정해 실적 목표를 잡고 있다고 언급했다. 즉, 새로운 불확실성이 아니라는 것.


반면 편의점은 동일 성장률이 1~2% 에 그치고 있는 상황에서 최저임금의 가파른 상승은 가맹점주의 부담을 크게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는 신규 점포 증가를 제약하거나 편의점 업체들의 추가적인 비용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 연구원은 BGF리테일, GS리테일 모두 복수점포 가맹점 비중이 전체 가맹점의 40%를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부담이 될 것이라면서 아르바이트 인력 의존도가 클수록 일 매출이 작을수록 가맹점주의 수입감소폭은 더욱 커진다고 말했다.


3대 악재에 떠는 유통대기업…최저임금 인상·정규직 전환에 편의점·백화점 '타격'


정규직 전환이슈의 경우 백화점 업체들에게 새로운 불확실성 이슈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이마트는 2008년 캐셔 5000명, 2013년 상품진열 1만1000명, 패션전문직 1600명 등 총 2만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으로 1000억원 정도 비용이 추가로 소요된 것으로 추정된다.


박 연구원은 "백화점이 상대적으로 대형마트 대비 인건비 비중이 낮다"며 "점포당 300명 정도의 외부용역 인력이 필요하다고 가정할 때 현대나 신세계백화점은 약 6000~7000명 내외, 롯데쇼핑은 약1만4000명 내외 비정규직 인력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를 준용하면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는 300억~350억원, 롯데쇼핑은 700억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각 회사 전체 영업이익의 8~9%수준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새정부 규제가 온전히 유통업종에 반영될 경우 현재 추정치보다 영업이익이 백화점 약 12%, 대형마트 약 2%, 편의점 약 5% 하락한다"고 분석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