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테라세미콘과 원익IPS는 18일 두 회사가 합병을 재추진한다는 내용의 언론보도에 대해 "지난해 11월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부결된 사안으로, 올해 합병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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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7.04.18 15:08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테라세미콘과 원익IPS는 18일 두 회사가 합병을 재추진한다는 내용의 언론보도에 대해 "지난해 11월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부결된 사안으로, 올해 합병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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