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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이 설을 나흘앞둔 15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전통 차례주 빚는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통 차례주는 쌀을 원료로 100% 순수 발효방식으로 빚었으며 술을 빚을땐 입에 한지를 물어 부정을 방지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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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2.15 13:29
우리나라 전통 차례주는 쌀을 원료로 100% 순수 발효방식으로 빚었으며 술을 빚을땐 입에 한지를 물어 부정을 방지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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