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판뜨자" 특급호텔 셰프들의 한식 전쟁

시계아이콘02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한판뜨자" 특급호텔 셰프들의 한식 전쟁 서울신라호텔 라연
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해외에서 한식이 '웰빙 푸드'라는 평가와 함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건강한 밥상'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제대로 된 한식요리를 내놓는 식당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호텔에서 요리하는 한식은 어떨까. 신라호텔과 롯데호텔, 그리고 쉐라톤 그래드 워커힐의 간판 한식당을 소개한다.

서울신라호텔 라연(羅宴)=라연은 신라호텔이 8년만에 다시 선보인 한식당으로, 지난해 8월 서울신라호텔 최상층인 23층에 문을 열었다. 예(禮)와 격(格)을 갖춰 차려낸 최고의 한식 정찬이 라연의 콘셉트.


내부 디자인은 2006년부터 서울신라호텔 전반을 디자인한 피터 리미디오스와 국내 자문가들이 참여했다. 글로벌한 디자인 감각에 고증을 거친 전통 문양과 한국 전통적 소재를 활용해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기물은 전통 백자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조형미로 재해석한 라기환 작가와 이기조 작가의 작품을 사용해, 한식 정찬의 격을 완성했다.

라연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품질좋은 제철 식재료를 공수해 정통 조리법을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내놓고 있다.


특히 구매팀 테스크포스(TF)팀이 공수한 국내 최고의 식재료는 서울신라호텔 F&B의 저력을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예컨대, 코스 메뉴 전에 나오는 주전부리 중 대추는 전국의 대추들을 직접 모아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 골라낸 경북 경산의 대추다. 다른 지역의 대추보다 월등히 고소하고 풍미가 뛰어나다. 대추의 단맛은 초가을 밤과 낮의 급격한 기온차와 햇살로 인해 빨갛게 익었을 때 최고가 되는데, 잘 익은 대추는 가을 비 바람에 쉽게 떨어지고 갈라져 썩기 때문에 잘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확하기는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라연에서 사용하는 대추는 최상의 상태일 때 수확해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 최고의 대추만을 골라 식전 먹거리로 제공하고 있다.


"한판뜨자" 특급호텔 셰프들의 한식 전쟁 서울신라호텔 라연 갈라디너


주요 메뉴 중 한국 음식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 고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은 신선로다. 한국 음식의 진수라 할 수 있는 궁중 음식 중에서도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신선로'. 신선로는 원래는 화통이 붙은 냄비 이름이었고, 음식 이름은 '입에 맞는 맛있는 탕'이라는 뜻의 '열구자탕'이었지만, 신선로로 음식 이름이 바뀌었다.


특히 라연 신선로의 핵심은 육수에 있다. 최고급 한우양지로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맑고 깊은 맛을 낸 육수에 각종 채소와 고기를 넣어서 육수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가을 주목받고 있는 메뉴는 바로 '율자죽'. 율자죽은 밤으로 만든 죽으로, 현대 고객들의 감성에 맞게 재현해냈다. 공주의 옥광밤과 천일염 외에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데도 진한 밤 맛과 부드러운 질감이 돋보인다. 그 비법은 옥광밤을 그늘에서 약 10일~2주 가량 말려 더욱 깊은 풍미를 이끌어낸 뒤 요리한다는 것이다.


이달 중순까지는 자연 송이 구이도 판매한다. 전통주 칵테일도 라연의 별미다. 전통주 칵테일 만추는 오미자와 향긋한 문배주로 만든다.


"한판뜨자" 특급호텔 셰프들의 한식 전쟁 무궁화


롯데호텔서울 무궁화=1979년 롯데호텔 개관과 동시에 개장한 무궁화는 특급호텔 한식당 중 가장 맏형이다. 한때 수익성 악화로 폐점 위기에 놓이기도 했지만 롯데호텔은 50억원을 투자해 지난 2010년 11월 리뉴얼 개장했다.


롯데호텔서울에서 주력한 것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의 개발이었다. 정통 한식을 보급할 것인가, 외국인 입맛에 맞게 퓨전요리를 활성화할 것인가 하는 한식 세계화의 방법을 놓고 수개월 동안 연구와 고민,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 결과 무궁화에서 내놓은 한식은 1900년 조선 말기 음식서인 '시의전서(是議全書)'와 1942년 발간된 '우리음식' 등 옛 문헌을 참조해 옛 반가음식(양반이 먹던 음식)을 기반으로 현대식 한식코스 요리를 개발했다.


무궁화의 메뉴는 정식 상차림 개념의 코스메뉴로 구성된다. 식전먹거리, 찬전식, 응이(죽류), 생선요리, 구이요리, 후식 등 각각의 코스를 소반차림(3~5가지 이상의 음식을 한 개의 큰 접시에 각각 담아내는 것)으로 제공한다.


무궁화 리뉴얼 오픈 이후 가장 크게 변한 점도 주요 고객층으로 서양인(미주, 유럽계)과 한국인 고객의 비율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일일 평균 매출도 종전보다 약 2.5배나 증가했다.


"한판뜨자" 특급호텔 셰프들의 한식 전쟁 무궁화 코스


지난해 9월부터는 궁중 왕가 반상 차림을 새롭게 도입했다. 보다 간소하고 정갈하게 한식을 맛볼 수 있도록 새로운 상차림을 마련한 것이다. 한우 등심구이부터 갈비찜, 불고기, 돌솥 비빔밥 등에 된장찌개와 각종 찬을 곁들였다.


천덕상 셰프가 꼽는 무궁화 대표 음식은 '명장 무궁화 구절판'과 '해물 궁중 신선로'다. 무궁화에서 준비하는 구절판의 차림은 각 계절에 따라 그때 그때 달라진다. 고명으로는 제철 식재료 중 가장 맛이 좋은 재료들만을 선별해 인삼, 더덕, 애호박, 파프리카, 표고버섯, 쇠고기, 킹크랩 등을 다채롭게 곁들인다. 신선로에 해물을 더해 색다른 맛의 조화를 선보이는 해물 궁중 신선로도 겨울철 몸을 데워주는 따끈함까지 즐길 수 있어 인기다. 다시마와 멸치를 이용한 육수에 광어, 새우, 미나리 등을 곁들여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것이 비결이다.


"한판뜨자" 특급호텔 셰프들의 한식 전쟁 명월관 장향갈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명월관'=1984년에 개관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숯불구이 전문점 명월관은 최상의 한우와 전통 참숯만을 이용한다. 명월관에서는 한국의 맛을 알리기 위한 메뉴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상품이 한국 최초로 선보이는 된장 양념의 장향갈비다.


명월관의 염영일 조리장은 "'왜 꼭 갈비 양념은 간장인가'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우리나라 대표 발효전통음식인 된장을 이용해 장향갈비를 만들어낸 것"이라고 설명한다. '장향갈비'의 양념은 보리된장, 배 등의 식재료를 이용한다. 된장 소스가 고기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주어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기간에 요르단 국왕이 이틀간 호텔에 머물면서 명월관에 두 번이나 방문하기도 했다. 요르단으로 들어가기 전 수펙스 김치 5kg과 갈비 75인분을 포장해가기도 했다고 한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본관에는 또 하나의 한식당 '온달'이 있다. 현재 리뉴얼 공사가 진행 중이며, 다음달 초에 오픈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