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이세령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뒷줄 왼쪽 다섯 번째)가 3.15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청]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한덕수 국무총리,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홍남표 창원시장, 박종훈 경남교육감 등과 함께 3.15의거 제63주년을 맞아 3.15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기념식에 참석했다.
박 지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라며 “3.15의거 정신을 우리 자녀와 청년들에게 계승하는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더욱 단단해지고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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