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코리아, 시즌 개장 앞두고 합동 소방훈련

공인 기관 안전 점검도 완료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레고랜드)는 2023시즌 테마파크 개장에 앞서 합동 소방훈련과 공인 점검 기관의 안전 점검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새 시즌 개장을 앞두고 강원 춘천 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레고랜드 코리아]

14일에는 레고랜드 호텔의 화재 발생을 가정해 소양119와 화재 상황을 대비한 합동 화재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은 레고랜드 전망대 고공정지에 따른 비상대피 상황을 시나리오로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훈련에서는 비상 상황 발생 보고, 현장 근무자 임무 숙지, 비상조치 안내. 비상 상황 조치 및 수동 개방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앞서 레고랜드는 지난달부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유럽 웨스트레이크 등 국내외 공인된 라이드 시설물 점검 기관을 통해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은 "2023시즌 개장을 앞두고 국내외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합동 소방훈련까지 진행하며 안전 시스템을 강화했다"면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고랜드는 겨울 휴장을 마치고 오는 24일 새 시즌을 시작한다.

유통경제부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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