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3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 면세점 버스 정류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엔데믹 상황에서도 면세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가량 줄어들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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