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76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CJ CGV는 계열사 PT.GRAHA LAYAR PRIMA,TBK에 대한 7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CJ CGV의 자기자본 대비 2.54%에 해당한다. 이 건은 CGV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의 대출에 대한 보증으로 채무보증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2월27일까지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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