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792억원 규모 부산 문현동 대성주택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HJ중공업은 발주처인 대성주택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부산 남구 문현동 대성주택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낙찰금액은 약 792억4500만원 규모로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4.64%에 해당한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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