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씨엔에쓰, 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육일씨엔에쓰는 100% 종속회사인 에스디 글로벌베트남에 대해 29억7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1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2023년 9월 27일까지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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