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아워티, 한정 에디션 비누세트 출시…“오키프와 협업”

30일까지 얼리버드 혜택 20% 할인

쟈뎅의 아워티가 천연 핸드메이드 비누 브랜드 오키프와 협업해 한정 에디션 비누세트를 선보인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쟈뎅의 아워티는 천연 핸드메이드 비누 브랜드 오키프와 협업해 한정 에디션 비누세트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아워티 시그니처 플레이버 및 신제품 2종 라인업이다. 각 세트는 아워티와 핸드메이드 비누로 구성됐다. 각 아워티의 티 원료, 향, 컬러 등을 비누로 담아냈다.

오렌지 자몽 블랙티 비누는 제품의 시트러한 향을 경쾌한 비누 컬러로 표현했다. 핑크 리치 캐모마일 티 비누는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에 캐모마일 티 베이스, 화사한 레몬그라스 향이 싱그러움을 전한다. 딸기 피치 루이보스 티 비누는 루이보스 티 베이스에 복숭아와 레몬 향으로 시작해 청량한 라벤더 향으로 은은하게 마무리돼 기분 좋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계면활성제, 경화제, 방부제, 합성 향료 등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아 민감한 피부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해당 삼푸은 한정 수량으로 쟈뎅 공식 온라인몰 쟈뎅샵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이달 30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얼리버드 혜택으로 20% 할인가로 제공한다.

쟈뎅 관계자는 “이번 한정 에디션으로 아워티를 특별하게 경험하는 기회와 더불어 싱그럽고 향기로운 일상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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