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보건 영상진료 판독시스템 인프라 증설계약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딥노이드는 조달청 신기술서비스국과 7억원 규모 보건의료 영상진료 판독시스템 실증랩 인프라 증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5.0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30일부터 오는 2023년 2월26일까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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