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기자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바른전자는 최대주주인 에스맥이 경영안정성과 지속성 확보를 위해 바른전자 주식 224만2990주(26.80%) 자발적 의무보유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의무보유 기간은 2022년 8월11일부터 2026년 8월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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