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 300억 규모 채무보증 연장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GS글로벌은 자회사인 지에스엔텍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자금 약 3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연장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보증 기간은 내년 8월 29일까지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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