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남구장애인복지관서 특식 봉사 … “정성, 사랑 담았죠”

동명대와 남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가 봉사활동을 한 뒤 카메라 앞에서 섰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명대학교 사회봉사단 교직원과 재학생 9명이 지난 18일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동명대와 함께하는 정성스러운 ‘사랑의 특식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교직원과 재학생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남구 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홀로어르신 160여명을 모시고 동명사회봉사단에서 마련한 수육 음식을 식단에 올리고 봉사를 펼쳤다.

도전·체험·실천을 내세운 ‘Do-ing인재’ 육성 동명대 동명사회봉사단은 ‘홀로어르신 온정 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