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위중증 521명… 108일만 최대치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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