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주기자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를 흡수합병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1.1626이다.
합병비율에 따라 상장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합병 신주를 발행해 에너지의 주주인 홀딩스에 4678만340주를 교부하며 포스코인터내셔널 신주는 내년 1월 20일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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