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마그네틱, 83억 규모 시설 투자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대보마그네틱은 2차전지용 소재 임가공을 위한 공장 및 설비 추가 투자를 위해 83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16% 규모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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