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화기자
에이스침대가 롯데백화점 잠실점 10층에서 에이스침대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에이스 헤리츠’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제공=에이스침대]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에이스침대가 롯데백화점 잠실점 10층에서 에이스침대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에이스 헤리츠’를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내 에이스침대 매장은 가구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큰 면적의 프리미엄 매장으로, 이번 팝업스토어는 에이스 헤리츠의 대표 제품들을 단독으로 비교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꾸며졌다.
에이스 헤리츠는 가치 있는 유산을 뜻하는 헤리티지(Heritage)과 귀족적인 스타일을 뜻하는(Ritz)의 합성어로 에이스침대의 최고급 사양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다. 에이스 헤리츠에는 매트리스가 피부에 직접 닿는다는 점을 고려해 천연 양모, 말털, 오가닉 코튼 원단 등 최고급 천연 소재가 적용됐다. 또 독립형 스프링과 연결형 스프링의 장점을 모두 모아 한국은 물론 세계 15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적용되는 등 에이스침대의 독보적인 침대과학 기술을 담았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에이스 헤리츠의 최고 등급 블랙(Black)은 물론, 상단 필로우탑을 원하는 경도(단단한 정도)를 선택해 적용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플러스(Diamond Plus) 등 다양한 라인업을 비교 체험할 수 있다. 에이스 헤리츠 매트리스와 잘 어울리는 웅장한 헤드보드가 특징인 인기 프레임 '벨라'와 에이스침대가 독점 수입·유통하는 노르웨이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에이스침대만의 남다른 침대 기술력과 프리미엄 소재가 전하는 진정한 휴식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