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66.6% 비율 감자 결정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형지I&C는 결손금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3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합병하는 66.6%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감자전 195억682만원에서 65억227만원으로 감소하게 된다.

감자기준일은 2022년 10월4일,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2022년 10월20일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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